곰.
생물. 포유류 식육목(食肉目) 곰과의 총칭. 사냥꾼이 가장 잡기힘든 동물 2위! 1위는 상어.
크기는 종에 따라서 다르다. 최소종인 말레이곰은 1.1∼1.4m, 몸무게 65㎏이고, 최대종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알래스카 불곰(그리즐리 베어)이며 몸길이 1.9~2.8m에 몸무게가 200~500㎏에7 달한다. 800kg의 몸무게를 기록한 개체도 있다. 단, 덩치를 기준으로 하면 북극곰이 최대로 몸무게는 최대 650kg까지 나가지만 몸길이가 3m를 훌쩍 넘는다.
(중략)
지상 최강의 야수로 손꼽히는 생물중 하나. 일단 발바닥으로 내려치는 힘이 500kg이라고 하니 머리를 맞으면 두개골이 산산조각날 정도이다.(뭐 사람의 머리를 후려치기로 때리면 19세미만 관람불가 장면이 나온다고한다.(머리만 데굴데굴....))게다가 불곰의 경우 두개골은 단단해서 엔간한 총알은 튕겨나가고(...) 심장에 구멍이 나도 4분의 1은 제 기능을 계속 한다고 한다. 사실 잡식성이고 달리 먹을 것도 많기 때문에 인간을 자주 습격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습격당했다 하면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출처:
엔하위키 -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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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시무시한 분이 마영전에서도 등장하신다. (…)
공식적인 별명은 하얀 폭군. 유저들 사이에서는 코카콜라의 광고 모델과 닮았다는 이유로 콜라곰이라 부른다. 얼음 계곡의 지배자로 영물의 영역에 발을 디딘 거대 북극곰이시다. 커스티의 스승이자 전국구급 사냥꾼인 하캄은 이 분을 솔플로 잡으시려다 요단강을 건너셨다. 그래도 마냥 당한건 아닌지라 하후돈의 눈을 맞춘 조성마냥 북극곰의 눈 한쪽을 날려버렸다. 물론 그 후 조성의 운명처럼 그 또한 분노한 북극곰에게 끔살당한다. (…) 커스티는 북극곰의 라이벌을 자칭하며 스승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이를 갈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칭으로 북극곰을 잡기에는 아직 한참 역부족인 모양.
북극곰은 그 별명답게 현재 마영전의 등장 몬스터 중에서도 최강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왠만한 중장비를 갖추지 않는 이상 앞발에 한대 맞으면 그대로 한방에 훅간다. 에어맨을 잡으려면 먼저 우드맨을 쓰러뜨려야 하는 것처럼, 북극곰을 잡으려면 먼저 프린스를 족쳐서 블러드 프린스 세트를 만들어 둬야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공격 패턴에서도 빈틈이 별로 없으며 (포효가 헛점 투성이처럼 보이긴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포효가 아니고 티가렉스처럼 사방으로 데미지를 주며 날려버리는 음파 공격이다.) 유저들 사이에서 봉산탈춤이라 불리는 유도력 만땅의 연타 스매시 공격이 일품. 게다가 포션 · 수리 · 부활을 시도하는 유저는 귀신같이 추적해서 방해한다. 촬영한 동영상은 이지 모드라 나름대로 버텼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하드 모드에서는 한순간의 실수가 그대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모양. 상위 스테이지인 아율른의 최종보스로 이계에서 소환된 존재이자 모든 뱀파이어들의 지배자인 프린스조차도 이 북극곰에게는 한수, 아니 열수는 접어줘야 한다.
어쨋거나 몬헌의 라쟌과 동급으로 쳐줘도 아깝지 않을듯. 하지만 라쟌이 헌터에게 사냥당할 운명을 타고났듯, 날고 기는 북극곰도 플레이어에게는 얄짤없다. 남은 한쪽 눈알마저 냠냠해서 그걸로 반지를 만들어버리는 플레이어. 물론 뼈와 가죽도 잊지 않고 챙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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